#GV70 대파사고 시세보상 불만 해결 방법

자동차사고 피해 시세보상 불만 심각

 

 

안녕하세요~

다년간의 노하우로

자동차정보와

자동차보상지식을 공유하여 드리는

“자동차보상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대파사고 GV70 시세보상 불만해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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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님)

 

 

상대방 버스100% 과실사고로

제 차가 많이 파손되어

공제에서 전손처리를 진행하고 있는데

 

 

차량대금으로

시세 4,850만원을 준다고 하며

취등록세는 나중에 다른 차를

구매한 후 영수증을 보내주면

추가로 준다고 합니다.

 

 

중고차 시장에서 다른 차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그 돈으로

동일 차종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신차를 구매하려고 하였지만

대기 시간이 너무 길고

당장 차가 있어야 하는데

 

 

자동차사고로

큰 손해를 보게 되어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드립니다.

 

 

사고 차 사진

차량스펙을 카톡으로 전송했습니다

확인하여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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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상쌤)

 

 

네, 알겠습니다.

 

피해차량은 GV70 모델이며

신차출고한지 10개월만에

대파사고 피해를 당하셨습니다.

 

 

 

 

 

그 당시 신차출고가 5,460만원

사고시점 시세평가액은 5,100만원으로

감정 평가 됩니다.

 

 

공제에서 평가한

시세평가 4,850만원은

시장의 상황과는 맞지 않습니다.

 

 

주행거리가 8,639KM로

매우 짧아 시세평가에 유리합니다.

 

 

현재 대물배상 시세보상 관련

상담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대물배상에서

전손처리 시

교환가액이라고 명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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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가액”이란

동일 차종의 다른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보험소비자는

시장에서 시세를 지불해야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관에 교환가액은

시세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물배상책임 주체는

적게 주려고

이런 저런 이유가 많습니다.

 

 

정당한 나의 권리를

쉽게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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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님)

 

 

좋은 방법이 있다면

대신하여 처리를 해 주실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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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상쌤)

 

 

네, 알겠습니다

한 푼의 손해라도

줄여 드릴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진행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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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처리의견)

 

 

 

상대보험사, 상대공제의

직원들은 선수들입니다

 

 

일반소비자가

직접 대응을 하여 보지만

상대선수가 요지부동일 때

속된말로 환장할 노릇이죠.

 

 

 

대물배상책임 주체가

보험사, 공제일 경우

자동차시장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지 아니하고

외주업체의 자료만을 가지고

시세보상을 고집하는 경우

소비자는 서서히 열 받기 시작합니다.

 

 

그 돈으로

동일차종을 구매할 수 없어

차액은 고스란히 나의 손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다툼과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

 

 

 

 

 

공익사업인 자동차보험은

보상하여야 할 주체가

형평성, 정당성, 공정성이 있다면

신의성실에 입각하여

보상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무엇이 문제 일까~?

 

 

명분입니다

결재할 수 있는 명분을

손해사정사, 변호사는

그것을 알고 있는 프로 선수입니다

 

 

그들도 선수 이지만

오랜 경험자는 노련한 선수입니다

 

 

 

 

 

현재 자동차시장은

반도체 사태로 이상 현상이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따라 잡지 못하는 이유는

 

 

미. 중국 무역전쟁

코로나 등의 여파로

반도체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빗나간 생각 이였습니다.

 

 

자동차의 신기술발전으로 인하여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공장을 신축하고 생산을 하는데

약2년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어떤 반도체 전문가는

2024년이 되어야 해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견해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험사, 공제는

현재 자동차시장의 상황을

소극적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시세보상을 하여야

보험소비자를 위한 보상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GV70님의 전손보험금

시세보상금액을 공제와

잘 조정하여 신속, 원만하게

마무리하여 드린 사례입니다.

 

 

 

모든 사고는 case by case입니다

 

 

가능, 불가능이 존재 합니다.

 

 

GV70님의 고민을 해결한 것은

공제에서 제시한 보상금에

불만이 있지만 쉽게 포기하고

결정할 것이 아니라

 

 

한 푼의 손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노력을 할 필요성이 있다는

교훈을 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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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로

곤경에 처하였다 하더라도

용기 잃지 마십시요

“길”은 있습니다

누가 어떻게

인도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상담을 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내용에 공감 하시면

좋아요, 구독은 사랑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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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손보사 보상직원

 

수리, 전손, 미수선처리 비교분석 유리한 보상

사고차매입매각견적, 격락손해(시세하락손해)

[로펌의 손해사정사 김덕현]

전화상담 : 010-2296-0555, 159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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