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대파사고 피해 전손vs미수선합의 어려운 이유는 ~?

#스팅어 대파사고 미수선금액 불만

 

 

안녕하세요~

다년간의 노하우로

자동차정보와

자동차보상지식을 공유하여 드리는

“자동차보상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스팅어 대파사고 미수선금액 불만해결 사례입니다.

 

 

 

 

스팅어)

 

안녕하세요

자동차보상쌤TV

“미수선처리 좋은점, 나쁜점” 영상을 보고

상담을 드립니다

 

 

삼거리 교차로에서

신호 받고 정상 주행 중인데

반대차선에서 신호위반하여

좌회전 하던 차와 충돌하여

상대방 100% 과실 사고입니다

 

 

저는 사고이후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다음 날 상대방이 저보고

신호위반을 하였다고 우기는데

다행히 블랙박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경찰서에 증거를 제시하자

상대방이 수긍을 하였습니다.

 

 

제 차는 박살이 났습니다.

1차 충돌 후 튕기면서

우측에서 직진하던 차와 2차 충돌이

있었습니다.

 

 

 

 

센터에서는

수리비가 1,630만원 나온다고 합니다

상대방에서 전손은 어렵다고 하여

미수선처리를 원한다고 하니

1,100만원을 제시합니다

 

 

대파된 사고차를 수리하여

타기 싫어

지인분의 권유로 미수선합의를 보고

 

 

사고 차는 지인분이 수리하여

타겠다고 하는데

미수선 보험금이 너무 적어

해결을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센터 견적금액을

다 주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사고 차 사진, 블랙박스영상

자동차등록증, 스펙을

카톡으로 전송하여 드렸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는지

확인하여 주실 수 있나요~?

 

 

 

 

 

자동차보상쌤)

 

네,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스팅어 차량이 대파가 된 상태로

확인이 됩니다.

 

 

나는 직진신호를 받고 정상주행 중에

있는데

상대방 차가 불법 좌회전을 하여

1차, 2차 충돌이 있어

손상이 더 심했던 것으로 확인되며

상대방 100%과실 사고는 맞습니다.

 

 

 

 

 

차량의 스펙은

스팅어2.0가솔린 플래티넘AWD모델로

신차가 4,585만원 차량입니다

 

 

수리비예상액 1,630만원은

시세를 초과하지 아니하여

전손처리는 어렵고

수리하여 타기는 싫어

보험사에

미수선처리를 요구 하였는데

 

 

보헙사에서는

미수선으로 1,100만원을 받던지

아니면 수리를 하라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수리를 하지 아니하고

보험사에서 미수선합의금을 받고

사고 차는 직접 매각하여

손해를 줄여 보고자 하였지만

보험사의

미수선합의금이 부족하여

고민을 많이 하셨습니다.

 

 

 

손해사정사처리의견)

 

 

 

대파 차 스팅어 차량을 수리하여

타기는 정말 싫은데

 

 

보험사와

미수선합의가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 일까요~?

 

 

손해보험의 이득금지원칙 이해와

명분이 부족 했었던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부당이득금지원칙이란

무엇일까~?

 

 

실 손해를 보상 한다는 의미로

손해보험에 주로 있습니다.

 

 

보험으로 인해서

이득을 보아서는 안된다는

손해보험의 원칙입니다

 

 

손해보험은

손해의 보전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손해만큼만 보상을 받아야 하며

손해액 이상을 보상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으로

 

 

만일

보험가입자가

보험사고로 인하여 이득을 얻을 수 있다면

사회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화재보험을 가입할 때

건물가액이 1억 원인데

 

 

2억원 초과가입 하거나,

두 보험사에 각각 1억 원으로 가입한 후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건물이 전부 멸실되어

2억원을 모두 받게 된다면

화재사고로 1억원을 이득을 본다면

 

 

고의사고 유발성과

손해보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즉 부당이득금지 원칙은

 

◉ 손해 본 만큼만 보존한다는 취지입니다

◉ 도덕성 위험을 배제하기 위함입니다.

 

 

미수선처리 시

보험사는 부당이득금지 원칙을

따져 봅니다

 

 

그러나

보험 소비자도

나의 실 손해가 어디까지 인가~?

나도 따져 보아야 합니다

 

 

 

스팅어님의 피해보상은

보험사와

미수선 수리비 손해사정금액

기타 합의금을

신속하게 원만하게 잘 조정하여

손해를 줄여 드린 사례입니다

 

 

 

손해사정사는

소비자의 손해를 이해할 수 있고

보험사에 명분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보상을 받을 때

“명분” 참 중요합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곤경에 처하였다 하더라도

용기 잃지 마십시요

“길”은 있습니다

누가 어떻게

인도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상담을 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내용에 공감 하시면

좋아요, 구독은 사랑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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