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차 대파사고, 전손도 수리도 못할 때*전손처리오해와 진실
전손사고처리 오해와 진실 제11편
[리스 차 대파사고 전손보험금vs미수선합의금 비교분석]
안녕하세요
다년간의 보상실무 노하우로
자동차보상 지식을 공유하여 드리는
“자동차보상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보험사의 리스 차 전손처리를
미수선합의금, 잔존물매각으로
리스를 정리 하고
손해를 줄여 드린 사례입니다.
전화상담
의뢰인)
리스계약차입니다
상대방100%과실로 차량이 대파되어
보험사에서는
수리비가 시세보다 많이 나오므로
전손처리 하자는데
문제는 리스를 정리할 수 없어서
수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서 시세의 120%까지
수리비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센터 견적은 1,500만원
보험사가 제시한
시세는 1,000만원입니다
시세의 120%는 1,200만원 이므로
수리비(1,500)-보험금(1,200)
= 300만원을
부담하여야 한다는데
이게 맞는 말인지요.~?
자동차보상쌤)
이러한 상담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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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선생님의 차량 수리비예상액이
시세를 현저히 초과 하므로
추정전손이라고 합니다.
전손처리하자니
일방과실 피해를 당하고도
리스정리가 어렵고
당장 리스사에 생돈이 들어가야 하고
수리를 하자니
나의부담금이 발생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 이시군요.
그러면
자동차보험의 전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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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손사고란~?
차량손해전손, 대물배상전손으로
구분 할 수 있지만
통합적으로 알아보면 ~~
1.절대전손 : 수리불능, 전소, 도난
2.추정전손 : 경제적전손이라고도 합니다
수리비가 차량가액, 시세를 초과 하였을 경우
입니다.
예를 들자면 시세가 1000만원 인데
수리비예상액이 1500만원 이라고 한다면
“추정전손”입니다
전손보험금으로 1,000만원을
보상 받게 됩니다.
구지 수리를 해야 할 경우라면
시세의 120%까지 수리비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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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상쌤)
네, 그렇습니다.
이론상 추정전손으로
수리비 중 일부 부담금이
발생 합니다
보험사의 추정전손은
리스정리가 어려워
수리를 선택 하셨는데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말하는
“임의전손”처리방식입니다.
수리비는 확정이 아닌 추정입니다
◉미수선수리비
◉사고차매각대금
◉기타 합의금
으로 손해를 좀 보더라도
지금 리스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리스차를 반납할 경우
사고 패널티 부담으로
손해를 더 키우게 됩니다.
이러한 손해배상에 대하여
법률적으로 본다면
리스계약은 제3자하고의 약속이므로
손해배상책임에서
보통손해가 아닌 특별한손해로
보는 경우가 많아 민사소송을 한다고
하더라도 실익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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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께서는)
아~ 머리아파요
보험처리를 대신 하여 줄 수 있나요~?
자동차보상쌤)
네, 위임처리 가능 하십니다.
보험사에서 제시한내용과
리스사의 계약내용을 확인하고
사고차의 경제적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매각하고
리스를 정리하여
손해를 줄여 드린 사례입니다
리스차 사고 나면
머리 아프기 시작 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을 주시면
방법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자동차보상쌤은 지속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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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구독은~ 사랑입니다
전손vs미수선합의금 비교분석, 사고차매입감정, 격락손해
법무법인 차량손해사정사 김덕현
전화상담 : 010-2296-0555, 159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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