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문제로 지루한 싸움을 미수선처리로 해결 폭스바겐 폴로 5세대 화물차와 충돌사고 한 달간 처리를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화물공제조합, 피해자, 가해운전자 모두 사고로 스트레스 받는 중 합의대리 위임을 받고 하루 만에 종결하여 드린 사례입니다. 사고내용은 이렇습니다. 고속도로 추월선에서 신나게 질주 하던 중 2차선에서 차선 변경하여 내 차선으로 들어오는 화물차의 측면을 충돌한 사고입니다. 폭스바겐 폴로 고객님은 자차보험 미 가입 상태로 상대측 화물공제, 상대측 운전자와 과실비율문제를 놓고 옥신각신 해결점을 찾지 못하여 고민 고민 하시다가 상담을 주셨습니다. 가해운전자의 주장 폭스바겐이 과속 했다며 블랙박스에 있다는 주장으로 본인과실 60% 주장 화물공제조합측은 고객인 가해운전자의 주장을 존중하면서 기본과실..